2021. 7. 26. 18:56
33년 전보다도 못한 도쿄올림픽과 저렴했던 개막식
2021. 7. 26. 18:56 in 세상사는 이야기
지옥처럼 우울하다
Depressing as Hell
갑자기 든 생각이 지옥은 뜨겁고 고통스러워서 우울할
틈이 없지 않을까. 우울한 쪽은 오히려 연옥이 아닐지.
오죽하면 장례식이라는 평가까지.
미국 언론에서 보도한 88 서울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반면 도쿄올림픽 개막식은
33년 전 열린 서울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의 2/3 수준.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도 못 미치는 결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보도하는 도쿄 똥물 올림픽 실태 (0) | 2021.07.27 |
---|---|
수도권 외 전지역 거리두기 오늘부터 일괄 3단계로 상향 (0) | 2021.07.27 |
코로나19 재확산 직면한 미국, "무슨 일 일어날지 걱정" (0) | 2021.07.27 |
태풍 6호 인파와 8호 네파탁의 현재 위치 및 경로 예보 (0) | 2021.07.26 |
도쿄 오염된 수영 경기장과 구토하는 선수들 속출 !! (0) | 2021.07.26 |
빡친 한국 대표팀 감독, 일본을 완전히 박살내 버리겠다! (0) | 2021.07.26 |
도쿄 바가지 올림픽과 메달 선수들에게 후쿠시마산 꽃다발 수여 (0) | 2021.07.26 |
사상 최초의 태풍 올림픽, 8호 네파탁 역주행으로 도쿄 상륙 (0) |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