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극장판까지 나왔으면.
요즘 기술이면 월향도 가능할. .
박신부는 원작 소설에서 체구가 큰 편으로
소개되었고, 이현암은 생각했던 이미지하고
흡사한데? 더벅머리, 보통 키와 체격이지만
100년이 넘는 내공이 들어있는 몸. 작품 중
제일 선호하는 캐릭터.
현승희 그림은 안 보이고, 주술 신동 장준후는 아직 어린 앳된 모습.
판타지 풍의 4인방 인물들 캐리커처.
퇴마록(退魔錄) 두 번째 외전, `마음의 칼`
퇴마록 외전 : 마음의 칼 - 이우혁 지음/엘릭시르 작년에 이어 또 하나의 퇴마록 외전이 추석이 지난 얼마전 출간되었습니다. 두 번째 외전의 제목은 `마음의 칼`입니다. 지난 외전 `그들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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