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1. 13:10

종부세 내는 비율은 최상위 부자 1.9%

대다수가 서민인 나머지 국민들 98.1%는 종부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데 이런 서민들과 무주택자들이 재벌과 부자들 걱정하는 이상한

나라. (+ 기레기)

집값이 수십 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 해 한 번 수 만~ 수 십만 원 내는걸

폭탄 운운하며 나라가 망한다고 호들갑 + 설레발을 떠는 건 1% 부자들에

대한 로망에서 비롯된 심리일까. .?

16억 짜리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윤짜왕도 110만 5천 원 어지간히 내기 싫었나보네.

거기다 건강보험료도 개편해서 재산 대신 소득 위주로 부과기준을 바꾸겠다니 집값

많이 나가는데서 사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좋아할 듯.

종부세 대상에 해당되는 사람이 불만을 제기하는 건 그렇다쳐도

종부세를 안 내고 심지어 아무런 상관도 없으면서 같이 부화뇌동

하는 사람들 보면 좀. . .

 

16억 주택 소유자 종부세 20만원 수준이 세금폭탄?

3천만원짜리 자동차 세금도 60만원 이상이고, 종부세 부과 대상자들은 연평균 소득이 `1억`.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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