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2. 15:36

국민의힘 불협화음과 청년예산 삭감

떠넘기기 VS. “싫어요”

비단주머니가 더는 없는갑네, 이래가

2030 표심을 얻을 수 있겠나!? ㅎㅎ

국민의힘이 원래 이런 집단입니다.

혹시 안보이는 뒷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가?

정치판에서는 말 그대로 `듣보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2012년에 박근혜를 얼굴 마담이자 마네킨으로 앞에 내세웠던 커튼 뒤 웅크린 이리떼 승냥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러한 집단이 이 허수아비 멧돼지를 앞세우고서 세를 뻥튀기하며 어찌해보려고 대가리 열나 굴렸겠고, 지금도 서로 마빡을 맞대고 궁리하며 간보고 있겠지. . 왕이 되고 싶은 윤짜왕~서방, 하지만 드러나는 건 뒷골목 건달 수준.

정치는 초보요. . 외교, 안보는 고사하고 경제나 복지엔 개념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닿으면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국민과의 대화`는 꿈도 꿀 수 없는 수준인 알고 보면 가족사기단. 대선 크리미널 범죄 패밀리 클라쓰~! 보수 꼴통들도 그 수준을 알긴 아는가 보더라고요. 부끄럽겠지, 하는 거 보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