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어제 시청률과 요약

보통 2.4% 정도고, 최고 8% 였던 시청률이 어제는 무려 17.2%

지금 아니나 다를까 별 내용없다라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건 현재의 반론이 아니라 과거에 했던 발언들입니다.

7시간 40분에 달하는 녹취록을 단 20분 분량으로 방송하기에는 많이 부족한데

다음 주 한 차례 방송을 더 한다고는 하지만, 민주 진영 유튜브 채널들이 나눠서

방송하든지 원 소스인 `서울의 소리`에서 아예 풀 버전을 통째로 공개해야할 듯.

일단 홍준표씨 반응

열 좀 받았겠네요.

박근혜를 탄핵시킨 건 보수. 그때 대통령 권한대행은 황교안이었고,

권성동도 탄핵에 참여했는데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으며

구속시키고 45년 때린 건 바로 윤석열. 그 이후에 문 대통령 당선.

503이 구치소에 있기가 힘들어 책상과 의자를 넣어줄 것을 요청

했지만 이를 황교안이 거절했고, 나중에 문 대통령이 넣어줬음.

그리고, 지금 사면까지 해줬음.

보수가 이런덴 참 영리해잉~

발 빠른 대처와 돈질 갑.

셋이 유럽 여행을 간건 인정을 했네요. 그런데!

당시의 출입국 기록이 없는건 어떻게 된 건지?

어제 방송에 나온 건 녹취록 중 빙산의 일각.

조국 장관이 페이스북으로 제기한 질문

조성은씨가 페이스북으로 던진 날카로운 지적.

[송작가TV] 윤석열 징계사유와 김건희 출입국 기록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