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선대본의 고문
일정과 메시지까지 좌지우지.
각종 행사마다 계속 지각했던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까?
심지어 건진법사라는 사람은 코로나 창궐 당시 신천지 수사 맛사지까지
이게 기자 매수 행위로 간주되어 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역시 뒤에서는 급한가 봅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는데도 조용~한 여성계.
당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판단해서 대응을 안 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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