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 15:41

이번에도 무속이 판치는 최순실 시즌 2

무속인이 선대본의 고문

일정과 메시지까지 좌지우지.

각종 행사마다 계속 지각했던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까?

심지어 건진법사라는 사람은 코로나 창궐 당시 신천지 수사 맛사지까지

이게 기자 매수 행위로 간주되어 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역시 뒤에서는 급한가 봅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는데도 조용~한 여성계.

당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판단해서 대응을 안 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