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위는 좀 남아있지만 이번 주 입춘도 있고,
이제 봄을 앞두고 한파가 위세를 떨쳤던 겨울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꼭 생각나는 약과를 비롯해 이것저것 보면서 먹을 군것질 거리들.
`지금 우리 학교는` 이거 좀비 소재라 보는거지만 보기 불편한 장면들이 좀 많아
시청 소감은 반반입니다. 현실을 반영한 것일텐데 우리 학교와 공교육의 어두운
그늘이 할 말 없게 만들고, 선생들도 상황을 모르는건지 게다가 교장이 좀. .
명절 연휴에 누리는 소소한 사치(?)이자 행복입니다.
이것들은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 먹기 좋은 것들.
그래서 일단 믹스커피 한 잔 따로 먼저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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