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추울땐 주로 뜨거운 탕국을 자주 먹었는데 이제
봄이 되니까 나물 말고도 돈까스나 떡갈비가 생각납니다.
떡갈비는 돼지고기하고 소고기가
배합되었는데 아주 부드럽습니다.
돈까스도 그렇고 고기 재료가 모두 국산.
떡갈비와 함께 상당히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하고 같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돈까스에는 소스와 케찹을, 커피에는 소주 쬐끔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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