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6. 20:43
막바지 한파에 먹은 버섯야채 뚝배기 소불고기
2022. 2. 26. 20:43 in 가장 행복한 식객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월 마지막 주말.
지난 주에 계속 추울때 뚝배기에 뜨끈하게 먹었던 소불고기.
양배추, 양파, 호박, 대파 등 야채와
버섯에 쫄깃한 조랭이와 쌀떡까지
갈비탕이나 불고기에는 계란을 풀어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면 더 맛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밀빵과 샐러드 (0) | 2022.04.01 |
---|---|
오늘의 점심메뉴, 양념 돼지갈비 (0) | 2022.03.31 |
돈까스와 떡갈비 (0) | 2022.03.25 |
이번에 구입한 커피원두 (0) | 2022.03.22 |
잘 볶아진 로스팅 커피원두 구입 (0) | 2022.02.12 |
설 연휴 오후에 먹는 간식 주전부들 (0) | 2022.01.31 |
자유방목 동물복지 인증 계란 (0) | 2022.01.24 |
황태포와 만두 설렁탕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