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4. 15:02

싸드 추가배치를 수도권에?

국힘 윤석열 측이 뒷구녕으로 중국에 사과했다고??

싸드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방어하는 체계로써 중국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미국을 위한 무기인데 이걸 북한용이라고 거짓말하는 놈들과 여기에 걍 홀라당 속는 국민들도 참 그런데 만약 북한에서 남한을 공격하는데 대기권을 벗어났다가 다시 진입해서 떨어지는 ICBM을 굳이 쏘고, 또 그걸 싸드로 막겠다는 건 코메디.

싸드 추가배치, 선제타격 등 불안을 조장하는 이유가 뭘까.

자기들 지지하는 지지층 결집? 그러다 진짜 전쟁나면 윤을

찍은 사람들의 자식, 손자들이 전쟁터로 나가야 된다는 걸

생각 안해봤나. 안찍은 사람들의 자녀들까지.

사실 소득위주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는 찬성인데

김건희 건보료 7만원과 장모 요양병원 22억 9천만원

부정수급의 최대 피해자들은 건강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해온 국민들.

한동훈이는 일단 휴대폰부터 함 까보자.

더 이상 공정과 상식을 말할 수 없는 후보.

이제는 어디가서 지지한다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후보로 전락.

송기자 말을 받고,

아니, 정권을 교체하자고 한다면 다시 남북긴장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되어 주가 빠지고, 뒤에서는 일본이 표정관리하면서 웃고, 중국과는 관계가 불편해져 미국 사이에서 눈치나 보고, 세월호 참사같은 사고가 터져도 구해주지 않고, 방송국에 불리한 기사 내려라 압박하고, 메르스 폭발하는데 전혀 대응을 못하면서 심지어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말이나 하고, 월급 적게주려고 포괄임금제도 모자라 쉬운 해고마저 용인하고, 맘에 들지 않는 정당 하나 쯤이야 법이고 절차고 모르겠으니 바로 해산시키고, 빚내서 집사라 부추기고, 그러면서 금리 낮추라 간섭하고, 시위하면 추운 겨울에도 물대포 쏴 사람 죽이는 그런 시절로 돌아가자고?? 적어도 지금 정권에서는 위에 나온 참담한 일들 만큼은 없는데.

 

과거 회귀를 원하는 세력들의 속내

국짐은 당대표부터 대선에 나오겠다는 예비후보들까지 청년층 특히 젊은 여성들의 표가 말 그대로 우수수 떨어지는 추풍낙엽인데 국회의원은 커녕 정당활동이나 당직을 역임해보지도 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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