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가의 심각한 전국 각지 부동산 차명보유 의혹

최순실 비자금과 관련된 `썬 라이즈`는 또 뭡니까,

오늘은 또 김건희 산부인과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도 정신 못차릴 정도인가 봅니다.

그냥 어마어마합니다.

미니 신도시 규모.

"윤서방, 미안하네 또 걸렸네. ."

지금 한창 진행중인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의 반칙과 편파판정에 무더기 실격 등 일방적인 횡포와 관련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중국에 분노할 자격이 있을까요. . 무슨 소리냐면 중국을 윤석열 검찰과 언론 기레기 사법부로 보고, 다른 국적의 쇼트트랙 대표팀을 조국 장관 가족과 민주당 인사들로 놓고 볼때 표창장 한 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입증하지도 못했으면서 피의자에 유리한 무죄 추정의 원칙은 어디가고 징역을 4년씩이나 때렸는데!

그에 반해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는 요양병원 부정수급 22억 9천만원에 1심에서 고작 징역 3년만 나오더니 바로 보석으로 풀려난 뒤 2심에서는 아예 무죄라는 놀라운 반전을 이루어냈고, 무려 340억원 규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는 단 1년 선고에 구속조차 되지 않았으며 어제는 추가로 100억 원짜리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가 또 나왔습니다.

거기다 `최순실 비자금`까지 슈킹했다는 열린공감TV의 방송까지 이거 뭐죠? 부정수급한 요양병원도 한 군데 더 있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마누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35억과 "국민의힘이 좋은 당도 아니지만. . 일반 국민들은 바보. . 내가 후보고 정권잡으면 가만 안둬. . 총장이라는 이 상품" 오죽했으면 김건희를 알고 있는 무속인이 영부인 사주는 아니라며 투표 잘해야 한다는 솔직한 양심고백을 했을까요. 코바나 컨텐츠 뇌물성 협찬 수수는 덤입니다.

더군다나 윤석열 본인은 청부고발과, 판사 사찰,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대장동 게이트 연루 의혹들에다 김만배와 "에이~, 씹쌔끼 좃같은 소리하네"라는 아름다운 욕설을 주고받는 사이라는 녹취록, 옵티머스와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총장 재임때 직권남용, 147억원 특활비 사용처 불불명까지. 무식하고 오만한 건 덤이구요, 시장에서 문전박대나 당하는 수준 꼬라지.

조국 장관 가족은 구속 수감에 기레기들의 온갖 스토킹 짓을 당하며 취업조차 막혔고, 언론들의 난리 지랄에 국민들의 오해를 지금까지도 받고 있고, 여기에 분노했던 청년들과 청년 행세(?)했던 많은 아재들은 비교조차 할 수 없이 어마무시한 윤석열 일가 본부장 비리는 눈에 안 보이는건지, 눈을 감은건지 입닫고 귀막고 베이징 올림픽이나 보면서 자알~ 함 생각들 해보기요.

국립공원과 산행 입장권 수입에 정신 못차리는 불교 땡중계를 제외하고, 개신교와 감리교, 신학자들과 천주교까지 나서 무속에 휘둘리는 현 시국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윤석열을 반대하고 낙선을 위한 시국기도회까지 거행한 2022년 2월 첫째주, 20대 대선 한달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