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막판에 급물살을 타네요.
김종인 옹마저 우회적인 지지 입장.
안철수 후보 역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우호적 입장.
송영길 대표가 오자 일어나서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했는데 이준석에겐 `싸늘`~, 기사 헤드라인.
홍준표 캠프까지 해서 어디가 살 길인지 입장들이 명확해졌습니다.
한편, 정권교체 아닌 정치교체 제안에 적극 호응한 김동연 후보.
사퇴 후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 및 당선 지지 표명.
그동안 민주당이 물밑에서 많이 노력했나보군요.
두 후보간 만남에서 통합정부 합의
3차 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24시까지 영업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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