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 18:13

귤건희와 외신의 비판

진짜 닮았다, 확~ 떠오르네

3.1절에 나라 망신. .

셀프 분란 자초.

또 하나의 닮은꼴.

정치는 초보, 인사는 측근 중용, 외교는 극단적.

전쟁의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이 떠않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