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0. 16:13

벌써부터 쉬운 해고, 주 52시간과 최저임금폐지 운을 띄우는 언론

이렇게 되면 노동 근무시간은 얼마나 늘어나고, 월급은 얼마나 깎이게 될까.

중대재해법까지. . 관련해서 읽다보니 공감가는 글.

홍준표 지지자입니다. 박제된 몸이기도 하나 이재명 찍었습니다. 막판 홍준표 지지 그룹에서 가장 먼저 나와서 이재명 지지선언하고 많은 분 돌려세우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가슴 한켠에는 윤이 될거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거를 쭉 치루어오면서 항상 국힘을 선택해왔어요. 그냥 저는 정치집단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이용해왔던거죠. 제 사업을 위해서 말입니다. 지지가 아니라 이용한거죠. 저같은 진짜 기득권 세력은 다 그럴겁니다.

민주당이 가진 이상과 가치. 겉으론 좋아보이죠. 근데 대단히 착각하는게 국민, 즉 대중은 말 그대로 그냥 대부분이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입니다. 국민이 위대하고 현명하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 그다지 현명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촛불혁명이라고 부르지만 저는 그냥 조중동과 박근혜의 싸움에 동원된 시위부대쯤으로 생각했어요. 박근혜가 뇌물로 갔다기보다는 조중동한테 진거죠. 국민의 승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권한도 행사하지 못하고 하늘이 준 개혁의 기회를 걷어찬 민주당은 향후 굉장히 고전할겁니다.

욕하시겠지만 저는 저의 이익때문에 가치집단보다 이익집단인 국힘을 선택해왔고, 잠시 이재명 지지하느라 이재명에게 호의가 많았습니다. 차츰 알다보니 정말 대한민국이 이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히지 못한 그 댓가를 이제부터 치를것 같습니다. 저는 수도, 전기, 가스, 건강보험 민영화되도 상관없는 수준의 자산가입니다.

우선 저부터 그 댓가를 실행해야 될거 같네요. 최저임금 폐지되고 손쉬운 해고되면 우선 저도 제 직원 140명중 70명 정도는 해고하고 더 낮은 임금의 근로자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솔직히 그 월급만 축내는 애들 솔직히 꼴보기 싫었거든요. 남는 시간은 허구헌날 폰이나 잡고 게임이나 하고 한 두 시간이면 될 일을 네 다섯 시간에 합니다. 그래놓고 최저임금보다 높게 주는데도 불평불만이죠.

더 골때리는건 그 직원애들 대부분이 윤석렬 지지자라는 사실입니다. 영화같은 현실입니다. 근데 팩트라는게 웃기는거죠. 씁쓸하지만. . 전 윤의 공약대로 그게 공표화되면 가장 먼저할 것이 바로 해고입니다. 제가 운영중인 회사만 그럴까요? 둘러보세요 주변을.

민주당의 최대 착각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권력을 사용하지 않은 댓가는 그들이 우러러보는 그 국민이라는 집합체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렁에 빠트리는거라고... 지금 이 실패는 개혁을 못한 댓가로 요약하면 될까요. 이재명이라는 걸출한 인재를 등용못한 댓가는 클겁니다. 이재명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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