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9. 22:18

바티칸 도서관과 지하 비밀 문서 수장고

여기 지하 비밀 문서 수장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탄, 오컬트, 외설 관련 서적들을 소장, 보관하고 있다는데 그 뿐만 아니라 4세기 초에 이 도서관을 열면서 카톨릭 교회 자체의 세부사항과 그노시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도 기록했다고 합니다.

카톨릭 교회는 공식적으로 9세기 이전의 자료들에 대해 모두를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자료들 대다수는 사실 아직까지 남아있고, 접근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으며 종교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많은 책들이 기밀 소장품 목록에 들어갔지만, 바티칸 도서관의 비밀 구역이 크게 늘어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금서목록이 작성되면서부터.

바티칸 도서관과 같은 방식으로 추기경이 관리하는 비밀문서고는 나치와 협력한 과거와 카톨릭 초기의 감식본을 비롯하여 교회가 감추고 싶은 모든 것을 모아둔 곳으로 39킬로미터(?) 이상의 선반에 의도적으로 무질서하게 많은 문서를 보관해둔 이 비밀문서고는 교황으로부터 직접 승인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공개됩니다.

`천사와 악마`에서 랭던 교수는 교황이 공석인 틈을 타서 추기경들을 야루고 구워 삶아 이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건 그 자신의 버킷 리스트 소원성취에 해당하는 사건이었는데 과연 그가 거기서 본 것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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