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다(Fun)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필요한 상품을 소비하는 걸 넘어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타인이 보기에는 별로 쓸모가 없더라도, 사용하는 과정에서 본인 자신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에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의 특징은 SNS 공유가 활발해 짧은 기간 내에도 입소문이 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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