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9:09

국힘 앞에서 `공정과 상식`의 장례식 거행

상식이 죽은지는 이미 오래됐습니다.

제 버릇 개 못주는 권성동은 강원랜드에 몇 명이나 꽂았나.

사적채용 횡행 난무하는 공정 아니고 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