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생재 : 식신생재(食神生財)와 마찬가지로 상관이 재성(財星)을 생하니 자신의 재능으로 재(財)를 활용하거나 모을 수 있다. 이렇게 식재관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잘 쓰려면 무조건 일간이 강하고 봐야 한다.
상관패인 : 상관은 일단 꺼려지는 면이 있는데 흉신으로 작용할 때 일반적으로 인성이 극을 하면 좋다고 본다.
'음양과 오행팔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주용어> 수다목부와 수다토류 (0) | 2022.08.28 |
|---|---|
| <사주용어> 수난금온과 수다금침 (0) | 2022.08.25 |
| <사주용어> 소훼주옥과 수근로수 (0) | 2022.08.17 |
| <사주용어> 선화명병과 성국간투일관성 (0) | 2022.07.28 |
| 부모덕 있는 사주, 없는 사주 (1) | 2022.07.25 |
| <사주용어> 상관상진(傷官傷盡)과 상관사궁(傷官死宮) (0) | 2022.07.20 |
| <사주용어> 상관견관(傷官見官)과 상관대살(傷官對殺) (0) | 2022.07.07 |
| <사주용어> 삼목위삼(三木爲森)과 삼복생한(三伏生寒) (0) | 2022.06.2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