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1. 15:04

윤석열 관련 해외언론 외신 보도들

영국, "기본부터 배워야" / 독일, "깊은 수렁에 빠진"

/ 스위스,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해" / 그리고. .

마지막 프랑스 기사는 원문을 찾아봐도 안 보이는데 이미

르몽드지가 콜걸이라는 단어를 쓴 적은 있고, 보도가 사실

이라면 최강 멘트로 역시 단두대의 나라다운 면모.

윤석열은 27년 동안 범죄수사 경력밖에 없어 민주주의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는 낮은 지지율이 국가를 통치할 정치적 정당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민중이 굥의 잘못에 항의하려 거리로 나선다면 권력이양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진보적인
대통령이 한국의 백악관을 차지하게 된다. 대다수가 굥을 사악한 지도자로 인식하고 있어서 민중이 윤석열과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 8월 4주차 20~50대 지지율

20, 30, 40, 50대 평균 16.25% '기본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 말은 곧 기본조차 안되어 있다는 거고, 60이 넘은 사람은 안 바뀝니다. 즉, 못 쓴다는 의미죠. 100일 만에 국격은 추락, 방역은 떡락, 경제는

dynamide.tistory.com

 

100일 만에 추석을 앞두고 윤석열 성토하는 대학가 대자보들

코로나 재유행이다, 경제위기다, 추석 앞두고 민생이 어렵다하는데 성상납 수사니 탄압이니 정치권력 싸움에 집안 난리인 국짐과 온갖 수준 이하의 말들이 나오고 있는 정권 태풍도 지나갔겠다

dynamid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