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a shoulder to cry on
영화 `47미터` 제작진, 이번엔 600미터 상공.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에겐 최고의 공포영화.
"There’s always something."
폭풍우 몰아치는 밤, 그리고 주위를 빙빙도는
독수리 두 마리에 후반부 반전의 한 수까지.
Coming 아니고 Dropping!
상어가 득시글거리는 수심 47미터
앙~ 자매 둘 나 같으면 돈 준다해도 안 들어간다. 으헙~! 수심 44m를 지나 호흡 곤란. 무서운 건 상어 만이 아니라. . 아래 사진이 하나 더 있는데 보려면 먼저 심호흡과 함께 맘 단디 먹고서. 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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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보다가 추억돋는 장면들.
두꺼비 집 안에 있던 퓨즈가 끊어지는 일은 종종 발생하곤 했습니다. 퓨즈만 교체하면 되는데 저거 할때 반드시 전원을 내리고 해야했죠. 그때만 해도 `암`이라고 하면 그냥 사형선고로 여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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