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4. 15:43
오늘 본 `쪽빛` 하늘 색깔
2022. 11. 4. 15:4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밤에 꽤 쌀쌀하고 추웠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11월 초순의 하늘 색깔이 너무나 파랗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 수도권 기온은 영하로 내려갑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력한 `전투 모기` 출현! (0) | 2022.11.11 |
---|---|
늦가을에 활짝 피어난 형형색색의 꽃들 (0) | 2022.11.09 |
달 사진 찍고 동네 산책하면서 사온 것 (0) | 2022.11.08 |
11월 초 단풍과 낙엽지는 가을풍경 (0) | 2022.11.05 |
11월 들어 입동을 앞두고 KF-94 마스크 (0) | 2022.11.01 |
수확을 앞두고 누렇게 익은 들판 (0) | 2022.10.29 |
가을모기 잡는 전기 파리, 모기채 (0) | 2022.10.29 |
대봉 홍시와 가을의 오후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