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9. 15:39
늦가을에 활짝 피어난 형형색색의 꽃들
2022. 11. 9. 15:39 in Photo 속에 담긴 말
가지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하나 하나가 꽤 굵고 실합니다.
바로 옆에는 꽃들이 색깔별로 활짝 피었습니다.
이번 주 날씨는 맑고 따뜻한데 일교차가 큽니다.
꽃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백일홍으로 나옵니다.
이번 주말 비오고 나면 다음 주는 추워지겠습니다.
한동안 예쁜 꽃들 구경했던 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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