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0. 20:44
겨울 초입의 11월 하순 늦가을 풍경
2022. 11. 20. 20:44 in Photo 속에 담긴 말
쌀쌀한 바람과 포근한 기온이 공존하는 이상한 11월 하순.
토요일 오전 한적한 도로
얼마전까지 푸른 모습이었던 가로수들은
단풍으로 물든지 이미 오래
이곳은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입니다. 여기에
온 이유는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빌리려구요.
이 옆에 곧 해운대구청이 옮겨옵니다.
조기 앞에 보이는 공터로요.
어설프게 포토샵으로 편집해본 파노라마(?) 사진
여기는 센텀
모든 기차가 위로 다녀 철도 건널목이 다 사라졌습니다.
날이 흐린 걸로 봐서 비가 올 것 같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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