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 모인데서 지나가는 얘기로 들었으면
믿지 못할 숫자, 250,000,000명 VS. 3,696명?
넘치는 사망자로 부족한 화장터에 늘어선 행렬과
병상, 장비, 의료진 부족으로 넘쳐나는 환자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의료대란.
병원 바닥에 깔린 환자들
복도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의료진.
3년 전과 같은 2019년말 상황 어게인? 근데. . 희한하게 중국인들
입국금지 안시키고, 뭐하냐 난리치는 사람들은 안 보이네. 코로나
걸려서 다 죽었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기업 물밑 `조용한 해고` 시작됐다 (0) | 2022.12.26 |
|---|---|
| 도쿄 한가운데 열린 헬게이트 (0) | 2022.12.26 |
| 시민언론 `더 탐사` 오픈 스튜디오와 `덜 탐사`의 청담동 게이트 요약 (0) | 2022.12.26 |
| 러시아, 핵 무력시위 ICBM `야르스` 발사용 격납고로 (0) | 2022.12.25 |
| 슬슬 이실직고 나오는 부동산 민간부채와 부실규모 (0) | 2022.12.25 |
| 그것이 알고싶다 `전세사기 빌라왕` 제보요청 (0) | 2022.12.25 |
| 그때 빈 살만이 갑자기 일본을 패싱해버렸던 이유 (0) | 2022.12.25 |
| 북극 소용돌이의 둑이 터져 한국과 미국에 한파 쓰나미 (0) | 2022.12.2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