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6. 15:15

가난한 관광지 국가로 전락해가는 일본

잃어버린 30년의 여파는 곧 잃어버릴 40년을 향하여

80년대 후반의 인프라가 바뀌지 않고 있는 동안 각종

공공요금을 비롯 온갖 민영화로 생활비 부담은 폭증.

“이거 안 챙기면 바로 생명 위험”

일본 폭설에서 생존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