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다 뇌물받는 직업"과 서울대 스누라이프 게시판 술렁

울나라 정치관련 여론조사는 몇년 전부터 믿을 수가 없다는게 시간이 갈수록 확실해져가고, 외국 모닝 컨설트의 여론조사에서는 윤석렬이 줄곧 맨 밑바닥을 헤매며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역시 지지율 꼴랑 22%로 꼴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정평가 70% 달성!

뭐든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 검사집단에 정권을 헌납하고, 그 앞에서 좋다고 꼬리흔들며 알랑방구나 끼려는 국민의힘. 그런 야바위 정치꾼들을 지지하고 찍어주는. . 그러면서 정치든 경제든 던져주는 프레임 속에 갇혀 `밴드왜건 효과 + 확증편향 + 인지부조화`라는 대표적인 사기의 3종 세트에 휘둘리는 우매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세상.

작년 10.29 이태원참사, 계속되는 인사참사, 계속될 경제참사. .

한동후니가 책임지고 사퇴해라.

2월 말 서울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