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처음보는 제품 종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뜨거운 산삼차 한 잔 후후 불면서 마시다 눈에 들어온 한우 불고기!
한우가 아니면 사장님이 벗는답니다. 뭘 벗는지는 알 수 없음.
여기 사장님, 사람들 좀 끌어모을 줄 아시는 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소 불고기, 무려 `한우`!!
옆에는 생고기 한 점씩.
보리굴비네요.
홍도라지, 맥문동, 쌍화차들
옆에 있는 외국인에게 영어로 설명하는 사장님 애쓰는데 잘 안되는 모습.
위에서 목련차 마셨는데 마침 어제 찍은 활짝핀 목련입니다.
이거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와송 원액 조금 마셔봤는데 아주 달달한 술 마시는 거 같은 느낌. 물에 희석해 마셔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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