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5. 15:08

들고 일어난 서울대 교수들 “너무 충격. . 가만히 있을 수가!”

이렇게 시작하는거죠. 이제 슬슬 봄도 되고,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1년이 지나도 나아지는거 없이 더 개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