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9. 20:53

연휴에 집에서 만들어먹은 `짜장면`

삶은 납작면 위에 짜장을 부어줍니다.

당근, 오이, 호박, 마늘 등 넣을 수 있는 건 더 있지만 좀. . 귀찮아서 생략.

짜장을 좀 더 붓고, 구운 계란을 올려줍니다.

아우~, 노른자 ^ ^ 간짜장 스타일입니다.

잘 비벼서 즐겁게 먹고난 후 드는 생각으로

짜장면은 이제 중국집이나 배달음식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