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31. 22:59
2012년 연말의 동네풍경
2012. 12. 31. 22:59 in Photo 속에 담긴 말
겨울의 절정인 1월달에나 몰아닥칠 법한 한파를 이미 12월 초장부터 한달동안
만끽(?) 하다보니 어느새 연말이 오고, 해가 바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등장하는 불빛 전구들인데 올해는 `해피 뉴 이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희망은 가져야겠지만 다가오는 2013년이 해피할 ... 지는 두고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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