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개봉해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던 최종병기 활.

역동감 넘치는 무빙(?)의 청나라 기병.

의외로 꽤 몰입감 있었던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주전파 김상헌과 주화파 최명길

청나라 기병 VS. 조선 총포부대

2선 방어 살수부대

'전하~, 맨 땅에 헤딩하러 가셔야겠사옵니다.'

두 영화에 박해일 배우가 출연합니다. 한 번은
멋진 활의 주인공으로, 또 한 번은. . 암군으로
병자호란 속에 빛난 신궁, `최종병기 활`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청의 기창, 왜의 검, 그리고 조선의 각궁은 동북아의 전통적인 3대 무기이고, 그 중에서 활은 원거리 공격용으로 조총보다 사거리가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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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의외로
지루하지 않고 볼만하네요. 보는 내내 허탈한 웃음만~ 그 해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다지요. 작가 김훈 특유의 아름다운 문체가 돋보인 두 배우의 주고받는 대사들 '이것들이 밥도 못 먹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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