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2. 15:03
아침햇살과 오후의 그늘
2023. 8. 22. 15:0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휴일 아침 7시경 해가 막 떠오르고 있는 시각입니다.
주택가에서 막 접어든 숲길의 시작지점,
숲 사이로 아침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파아란 아침 하늘과 상쾌한 숲 속 공기.
어제 오늘 오후는 무덥지만 이렇게 그늘진 곳은 시원합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된 나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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