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3. 07:00

추석을 앞두고 보는 경제, 금리

추석 지나고 10월부터 상태가 더 심각해질 거 같은데 윤석렬 정권도 대책이 없는 걸로 보임.

9월 동결한 미국 기준금리도 11월 올해 마지막 한 차례 인상 가능성 시사

역대 최대이자 전 세계 최고로 높은 대한민국 가계부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징을 한 미국과 그냥 고~를 외친 한국.

이 상태에서 계속 오르는 금리

지금 다시 7~8%를 향해 상승하고 있는 대출금리. 10%도 가능한 시나리오

더군다나 유가 상승과 향후 고물가, 고금리의 지속 전망에서 기준금리와

상관없이 실질 시중금리가 오를수도 있어 금리인하나 저금리는 희망고문.

유가상승과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관관계

그리고, 유가와 금리의 상관관계

이런 유가가 내년 말까지는 고공행진할 거라는데 그 이유는 개판친 바이든 낙선시킬라꼬.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 전체 시중은행의 대출 연체율도 폭증

다시 오를 조짐마저 보이는 미국의 물가 추이, 11월 금리인상에 무게

가을에 돌아오는 예금만기만 4조원, 다시 예치 경쟁에 저축은행 6%대 예금까지

어제 보니 건설사 부도, 자금난 등 관련 소식과 뉴스들 장난 아니던데 부동산PF 대출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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