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시절이 도래하나.
짜짜로니 사러 마트에 가야겠다. 올해 아직 안 먹었던 비빔면도.
연휴에 집에서 만들어먹은 `짜장면`
삶은 납작면 위에 짜장을 부어줍니다. 당근, 오이, 호박, 마늘 등 넣을 수 있는 건 더 있지만 좀. . 귀찮아서 생략. 짜장을 좀 더 붓고, 구운 계란을 올려줍니다. 아우~, 노른자 ^ ^ 간짜장 스타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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