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4. 15:00

2030 국힘 떠난다! 연이은 설전에 `정치혐오` 증폭! 여론조작 가스라이팅 몰락!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힘들고 무거운 직이지

선거에서 이겼다고 우쭐대며 즐기고 누리는 자리가 아닌데도

그걸 전혀 모르는 인간이 거기 있으니 나라가 잘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 아니겠는가.

정치판 철수를 재촉하는 망언 릴레이에

그리고, 양두구육으로 망한 노원구 바라기.

부창

부수

좋같아졌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