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31. 23:18

진정한 용자

"I am 관대"

그들만의 세상과 공간

그리고 사고방식

표면에 드러나고 있는 그 결과

오늘 국회 용자 1

국회 용자 2

줄일건 예산이 아니라 임기!

적폐 기득권의 허수아비 노릇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