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9. 00:48
발이 시렵지 않고 포근한 기모양말
2023. 11. 9. 00:48 in Photo 속에 담긴 말
절기답게 `입동`을 지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 이번
주말과 다음 주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신는 얇은 양말은 겨울에 발이 시려워
좀 두꺼운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다 찾아서 구입한 양말.
기모 재질이라 신으면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형형색색의 10켤레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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