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9. 12:27
작은 파우치 하나라고? 비웃는 외신들, 한숨 쉬는 국힘 출마자들
2024. 2. 9. 12:27 in 세상사는 이야기
작은 파우치라고? 근데, 그게 300만원짜리 외제 명품 디올백이고,
그걸 버젓이 받으며 품위없게시리 방문한 사람앞에서 가래침이나
뱉으면서 처앉아있었다는게 문제라는걸 모르는 빠가냐?! 그거
디올백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명품 다 하나씩 들고 만나기 위해
줄대기 타고 있던 거는 어케 설명할래?
신년 기자회견조차 못하는 윤석렬. . 품위, 지식, 언변 모두 다 빵점!!
하는 짓마다 연쇄참사를 불러오는 저주에 대한민국 경제마저 추락.
윤석렬 권한남용과 국정농단 등 탄핵사유는 이미 차고 넘쳐서 흘러
내리고 있다. 이제 하다하다 안되면 최후의 출구전략은 전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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