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북미지역 개기일식과 미국 4월 위기설

4월 8일에 발생하는 북미지역 일대의 개기일식. . 이날 텍사스, 미주리, 오클라호마 등 중남미 지역에서는 물과 식량, 연료 등 비상물품을 준비하라고 경고. 또한 개기일식을 구경하기 위해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방위군도 소집하고 만일의 사태를 위해 화생방 부대를 투입한다는 이례적인 발표와 함께 또한, 이날 통신 장애 가능성 언급과 학교들 휴교령도 내려졌습니다. 

이걸 미국 대선 이후 혼란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한 계엄령 훈련이라는 음모론 대두. 또한 71년 만에 찾아온 `악마`라는 별명이 붙은 `12P/폰스-브룩스(12P/Pons-Brooks)` 혜성도 지나갈 예정입니다.

4월 8일 개기일식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비상대비와 남해안에 저기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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