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7. 14:33
어딜가나 활짝핀 모습의 벚꽃풍경
2024. 4. 7. 14:3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여기는 일단 무조건 앞에 `센텀`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동네
주택가 저 끝에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어제갔는데 여긴 왜 올때마다 날이 흐린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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