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2. 17:49

도서관의 날에 가본 리모델링 공사 후 재개관한 지역 도서관

4월 중순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 이제는 돌아다니면

땀납니다. 벌써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뭐지.

한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상당기간 폐관했다가

작년 10월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했는데 그 후로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일단 건물 외관쪽은 달라진게 없어

보이지만 여기 있던 화단은 없어지고,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날씨는 참 좋고, 구름도 많은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곳이 주차장이었는데 지금은 주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출입문도 달라진거 같은데 내부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들어가봅니다,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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