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도 소고기도 둘 다 야들야들합니다.
저녁때 소고기는 후라이팬에 굽고, 연어는 야채와 샐러드로.
반응형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모마일 차와 생선 초밥 한 접시 (0) | 2024.05.17 |
---|---|
연어 야채 샐러드 (0) | 2024.05.13 |
피티브레드와 치아바타로 빵버거 만들기 (0) | 2024.05.11 |
카페에서 오후 디저트로 `아포가토` (0) | 2024.05.10 |
소비뇽 화이트 와인과 프렌치 브랜디 (0) | 2024.05.09 |
오늘의 점심메뉴, 새우볶음밥과 백짬뽕 (0) | 2024.05.08 |
기온이 부쩍 오르는 5월 초순의 첫 주말에 간식 (0) | 2024.05.03 |
오늘의 점심메뉴, 사천짜장 (0)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