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6. 22:11

주중 야식으로 안심 꿔바로우

사각 후라이팬으로 구워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소스에 찍먹하려면 평평한 접시에

어렸을때 짜장면을 넘어서는 선망의 아이콘이었던 탕수육. .

그땐 찍먹, 부먹 논란이 없었고, 그냥 부먹이 대세였던 시절.

개인적으로도 그냥 부먹으로 부드럽게 먹는걸 선호합니다.

돈까스 역시 일식보단 토마토나 데미글라스 소스가 위에

듬뿍 얹어져 촉촉한 게 좋더라구요. 소스맛이 최고죠!

레몬 조금 넣어준 술과 함께.

레몬 하나 오랫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얇게 저며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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