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또 토네이도가 몇 개나 발생할까요.
며칠 전에는 애리조나 고속도로가 붕괴되는 사고도 있었는데
산사태는 아니고, 지반에 문제가 있는듯. 완전 무너짐.
플로리다 한 주택에서 한밤 중에 갑자기 땅이 꺼져
자고 있던 가족 중 한 명이 빨려들어가 압사...
해안지대의 지반 붕괴. 저 집 어쩌나.
지나가던 차량 곤두박질.
실제로 지나가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황당할까...
미국도 땅이 넓으니 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싱크 홀은 비단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빈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날씨는 덥고, 쑈는 계속된다..? (0) | 2013.03.09 |
|---|---|
| 하우스푸어 더는 못 버텨... 넘쳐나는 경매주택 (0) | 2013.03.05 |
| 각종 지표로 보는 우리경제의 현재 흐름 (0) | 2013.03.05 |
| 대통령의 말씀을 새겨 들어야 됩니닭~. (0) | 2013.03.05 |
| 일제강점기 식민통치는 대단히 온건하고 공정했다고...? (0) | 2013.03.02 |
| 2013년 3.1절의 횃불들 (0) | 2013.03.02 |
| 어디까지나 무늬만 보수인 친일개독수꼴들이 단골로 써먹는 전략과 뇌구조 (0) | 2013.03.02 |
| 미국 시퀘스터, 이런 걸 두고 산넘어 산 `첩첩산중`이라고. (0) | 2013.03.0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