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6. 12:08

하늘에 뜬 반지, 금환일식

어제 부분일식을 찍으려고 장비를 챙겨 오후 4시 40분쯤 옥상에 올라갔더니 아직 일식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라 해가 전혀 가려지지 않아서 계속 기다렸더니 공교롭게도 해가 지는 곳이 산 위라 그냥 넘어가버리더군요..

이런, 젠장~ T.T 날씨는 춥지 않고, 좋았는데...

평지로 해가 졌으면 그나마 일부분이 가려진 사진이라도 찍으련만, 아쉬움을 달래며 해가 지는 방향을 그냥 찍어봤다는.

구름이나 찍자.

금환일식이 참 볼만했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좀체 개기일식이나 금환일식을 볼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2008년 7월에 일어난 부분일식을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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