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1. 22:36

몸보신 하실려면 `흑마늘` 진액과 `홍삼` 진액

몸보신은 젊어서부터 하자가 평소 지론이라 가끔씩 몸에 유이~~칸 음료들(술 말고)을 구입해서 먹곤 합니다. 보통 홍삼관련 제품을 사곤 했었는데 요즘은 이 흑마늘이 좀 유행하는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다음날 아침이 뭐 거짓말 같대나 우짠대나... 이 마늘이 한 가지만 빼고서는 백가지의 효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 하나가 바로 `냄새`입니다. 드라큘라나 뱀파이어가 싫어한다는 그 냄새. 삼천포로 더 빠지기 전에 바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는 이 냄새가 싫지 않으니 난 뱀파이어는 아니군. 또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아래 나온 제품 모두 맛은 같네요. 따끈하게 데워서 하나씩 먹으니까 단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달작지근하니 맛있습니다.

흑마늘이니까 색이 까맣군요. 이 마늘이 산삼처럼 구하기가 힘들었다면 산삼에 버금가는 인정을 받았을 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꼭 흑염소 중탕한 거하고 색이 같게 보입니다. 흑염소 중탕은 여성들에게 좋~죠. 그건 그렇고 며칠 먹어본 소감은 뭐랄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겨울에 추울땐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든데 요즘은 눈이 번쩍 번쩍 떠지긴 합니다. 그래서 "오~ 좀 다른데.."하며 벌떡 있어났다가 추워서 다시 이불속으로 다이빙했다는.. –.-

그리고, 좀 남아 있던 홍삼진액도 같이 먹어줘야죠. 흑마늘 진액하고 홍삼을 섞어서 칵테일로 먹어도 좋더라구요. 한모금씩 홀짝 홀짝 마시면서 북어포 질겅 우걱 씹어주며 또 드라마나 영화를 봅니다. 레전드 오브 더 씨커 재방하고 있던데 그거나 봐야겠네요. 마지막 두 편을 못 봤는데 챙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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