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야지 뭐.
이제부턴 공포체험하는 곳에 좀비도 넣어주자.
공포체험 하러 가서 무섭다고, 겁난다고 막 비명지르면서
저 귀신역할 하는 사람들 때리는 사람들 있을랑가..?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뛰어들고 싶다. 풍덩~! (0) | 2013.07.22 |
|---|---|
| 무더운 한낮에 걷고 싶은 숲속 그늘길 (0) | 2013.07.21 |
| 이런 상황에서 선택은.. (0) | 2013.07.18 |
| 곰인형을 사랑한 박쥐 (0) | 2013.07.18 |
|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하지만 보면 멈칫하는 사진들 (0) | 2013.07.17 |
| 뻘쭘하거나 좀 이상하거나. (0) | 2013.07.17 |
| 전형적인 여름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0) | 2013.07.16 |
| 저녁 산책과 구름 사이로 보이는 반달 (0) | 2013.07.1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