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5. 22:50
저녁 산책과 구름 사이로 보이는 반달
2013. 7. 15. 22:50 in Photo 속에 담긴 말
낮에는 푹푹 찌더니 밤에는 바람 불고 선선해서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길게 뻗은 단지 내 산책 코스를 천천히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하늘에 큰 반달이 보입니다.
간만에 보는 반달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지만 대기는 깨끗하고 바람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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