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3. 10:42

윤석렬 탄핵 국회청원 100만 달성!!

100만이라는 인원 규모

지금도 계속 대기열이 진행중인데 국회는 서버 접속용량 안 늘리나

20일까지 200만 가 봅시다. 그리고, 7월 13일은 전국집중 촛불집회

윤석렬 지난 대선기간 거짓말 릴레이,

"장모(최은순)는 누구한테 10원짜리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김건희는 주가조작에서 손해만 봤다.", 
"아내(김건희)는 구약성경을 다 외운다."

윤석렬 솔직한 속마음 녹취록 퍼레이드,

"제가요 민주당보다 국힘을 더 싫어해요."
"저는 대통령 자리도 귀찮은 사람입니다.",
"쥐약먹은 국힘 새끼들 개판치면 뽀개버린다" (맘에 드는 워딩)

"탄핵하려면 하십시오~"

 

윤석렬의 반복 패턴과 녹취록 파장으로 탄핵 분위기 고조

들끓는 문제들에는 침묵 - 뜬금 분노 - 해외 출국 여기다 어제 터진 윤석렬 녹취록은 역대 최고의 가관. 대통령 자리가 귀찮다니 그럼 꺼져야지. 이준석은 3개월짜리였고, "쥐약먹은 놈들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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