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반부에 주말 간식으로 달칩 초코샌드와 훈연 육포

며칠 동안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

1주일 정도는 비가 더 올 거 같습니다.

주말에 먹으려고 마련한 간식.

달칩과 육포입니다.

달칩은 국산 유기농 쌀 초코샌드

특이하면서 바삭하고 맛있는 조합.

한 통에 스무개 들이

포장지마다 그림이 다릅니다.

육포는 국산 돼지고기 훈연 낱개 포장.

귀퉁이 떨어진 거 냉큼 집어먹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니까

어느새 쪼꼬가 베어나옵니다. 육포도 따뜻해지면서 부풀어 식감

부드럽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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